반응형 봄소식1 하얀 눈이 피어있는 것만 같은 봄을 제일 처음 알리는 매화 꽃 축제 온 세상에 하얗게 눈이 피어있는 절경을 보여주는 광양시 다압면의 매화마을 사람들은 언제부터 매화마을에서 매화꽃을 보는 축제를 즐겼을까요? 광양시는 '꽃길따라 물길따라 섬진강 매화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광양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독특한 맛과 멋스러움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운영중이랍니다. 코로나19여파로 2019년부터 매화축제가 3년간 열리지 않았는데요. 그렇지만 상춘객들은 코로나19따윈 잊어버린 흐트러지게 하얀눈꽃처럼 피어난 매화를 보러 와서 한동안 코로나19 전파력도 강했었습니다. 올해는 실외 마스크도 해제되고 실내 마스크도 권고사항으로 바뀌면서 곧 마스크 전면해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년마다 열리는 매화마을의 매화축제가 열리는곳은 홍쌍리 청매실농원으로 또는 도로명인 전남 광양시 다압면 자막1.. 2023. 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